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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8,000선 반납 전날 8,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8천선 아래로 밀려났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동시에 출회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05포인트(1.94%) 내린 7,939.88을 기록했다.지수는 전장보다 197.16포인트(2.43%) 하락한 7,899.77로 출발한 뒤 7,900선 안팎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불안에 투자심리 위축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전날 미군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재보복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 우려와 함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여기에 최근 코스피가 단기간에 8,000선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차익실현 수요도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전날 코스피는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8,0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전환반면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포인트(0.52%) 오른 972.85를 기록했다. 장 초반 0.95% 하락 출발했으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시장에서는 당분간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 움직임, 외국인 수급 변화가 국내 증시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6.10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9천피' 눈앞 KOSPI 가 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하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6.78포인트(1.33%) 오른 8,905.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1.08%) 상승한 8,883.19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8,874.16을 다시 넘어섰다. 최근 코스피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사상 최대 수출 실적, 외국인 선물 매수세 등에 힘입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전날 발표된 5월 수출이 877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KOSDAQ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2.16포인트(1.16%) 내린 1,037.87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와 AI 관련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소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6.02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8,500선 턱밑까지 상승 코스피가 29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8,500선에 근접했다.KOSPI 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거래를 마쳤다.지난 27일 기록했던 종가 기준 최고치(8,228.70)와 장중 최고치(8,457.09)를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지수는 8,384.31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2조3천66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천14억원, 1조68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1조7천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도체·AI 기대감이 상승 견인이날 증시 상승에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반도체 호재가 동시에 작용했다.특히 005930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핵심 부품인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E)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여기에 젠슨 황 방한 예정 소식까지 더해지며 AI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다.삼성전자는 5.84% 상승했고 우선주까지 포함한 시가총액은 2천조원을 넘어섰다. 000660 SK하이닉스도 1.92% 올랐다.009150 삼성전기는 기판 사업 기대감에 15% 넘게 급등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또 로봇·AI 협력 기대감 속에 066570 LG전자, 005380 현대차, 시스템 통합 관련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 쏠림…코스닥은 2%대 하락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KOSDAQ 은 전 거래일보다 29.56포인트(2.68%) 내린 1,074.80으로 마감했다.증시 자금이 반도체와 대형 AI 관련주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중소형주 투자심리는 약화됐다.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78조3천48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12조77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5.29

코스피, 사상 첫 8,400선 돌파…장 초반 5% 가까이 급등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8,4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0.18포인트(4.97%) 오른 8,447.69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코스피가 장중 8,4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AI 관련 대형주 강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등이 맞물리며 급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KOSDAQ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8.77포인트(0.75%) 내린 1,163.75를 나타냈다. 
2026.05.27

단숨에 7,800 회복한 코스피, '8천피' 재탈환 시도하나 KOSPI 가 단숨에 7,800선을 회복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8천피’ 재돌파 여부로 쏠리고 있다.22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속에 전날의 급등 랠리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마감했다.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장 개시 약 24분 만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됐다.상승세는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가 이끌었다.삼성전자는 8.51% 오른 29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30만전자’ 기대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SK하이닉스는 11.17% 급등한 194만원에 마감했다.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48.99%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코스닥지수 역시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기관 2.9조 순매수…외국인 매도는 둔화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9천8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는 2천196억원으로 축소됐다. 앞선 열흘간 하루 평균 4조원 넘게 매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든 셈이다.개인은 2조6천754억원 순매도로 전환했다.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 속에 상승 마감했다.다우지수는 0.55% 오르며 최고치를 다시 썼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7%, 0.09% 상승했다.다만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1.77% 하락했다.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했다. 미·이란 협상·차익실현 변수 부상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흐름이 향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한때 미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급등하기도 했다.그러나 장 후반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언급했고, 이에 국제유가는 하락 마감했다.브렌트유 선물은 2.32%,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94% 하락했다.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MSCI 한국 ETF는 정규장에서 3.51% 상승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0.36% 올랐다.다만 시장에서는 전날 8%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 이후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와 다음 주 월요일 휴장을 앞둔 관망심리 영향 속에 중립 수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5.22

코스피, 美 국채금리·중동 변수에 7,300선 등락…외국인 1조원대 순매도 미국 국채금리 부담과 중동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7,3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로 맞서는 흐름이 나타났다.19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33포인트(1.79%) 내린 7,381.7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하락한 7,425.66으로 출발한 뒤 7,400선 부근에서 변동성을 이어갔다.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천9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823억원, 개인은 1조155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592억원, 494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천194억원 규모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2%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07%, 0.51% 하락했다.미국과 이란 간 원유 수출 제한 및 종전 협상 수정안을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지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이 이란 재공격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다만 기술주와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 하락했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약세…방산주는 강세삼성전자는 장 초반 2.67% 하락한 27만3천원, SK하이닉스는 1.74% 내린 180만8천원에 거래됐다.이 밖에 SK스퀘어(-2.74%), 현대차(-5.28%),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전기(-2.33%), 두산에너빌리티(-1.6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약세를 보였다.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25%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3.70%), 유통(-3.41%), 전기·전자(-2.67%), 건설(-2.44%) 등이 하락폭이 컸다. 반면 전기·가스(2.24%), 오락·문화(2.02%), 보험(1.80%), 음식료·담배(0.65%)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강보합 출발 이후 1%대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오전 한때 전장 대비 0.19% 오른 1,113.23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천4억원 규모 순매도에 나섰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4억원, 813억원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4.62%, 에코프로비엠은 2.26%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6.05.19

차익실현·국채금리 충격에 코스피 급락…장중 7,100선까지 밀렸다 KOSPI가 18일 장 초반 3~4%대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7,100선까지 밀렸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 순매도,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이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7,142.71포인트까지 하락하며 4.68% 급락했다. 이후 일부 낙폭을 줄였지만 7,200선 안팎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앞서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한 뒤 급락 마감한 바 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시장 전반에 누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이드카 이틀 연속 발동하락 폭이 커지면서 KOSPI 200 선물지수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1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난 7일부터 8거래일 연속 자금을 빼고 있다. 기관 역시 순매도에 나섰고, 개인 투자자만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 방어에 나섰다.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흐름을 단순 차익실현보다는 글로벌 자산 재배분 성격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김재승 Hyundai Motor Securities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는 기계적 리밸런싱 성격이 강하다”며 “당분간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리 방향성이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美·日 장기금리 급등 부담최근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도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를 넘어서며 20여 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도 1999년 이후 처음으로 4%에 도달했고, 영국 장기금리 역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분위기다.지난주 미국 뉴욕증시 역시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일제 약세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약세를 보였다.Samsung Electronics는 장중 혼조 흐름을 보였고, SK hynix는 3% 넘게 하락했다.Hyundai Motor Company, LG Energy Solution, Doosan Enerbility 등 주요 대형주도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코스닥 시장 역시 4% 넘게 급락했다. Alteogen, EcoPro BM, Rainbow Robotics 등 성장주 중심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2026.05.18

코스피, 장 초반 7,900선 돌파 시도…‘8천피’ 기대감 확대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7,900선을 넘나들고 있다. 최근 증시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사상 첫 ‘8천피’ 돌파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70포인트(0.94%) 오른 7,917.7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7,900선에 진입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96포인트(0.93%) 오른 1,187.89를 나타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와 반도체 업황 기대감, 유동성 확대 전망 등이 맞물리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추가 상승 기대감 역시 유지되는 분위기다. 
2026.05.14

코스피, 사상 첫 7,900선 돌파…‘8천피’ 눈앞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며 ‘8천피’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 자금 유입과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42포인트(1.87%) 오른 7,968.6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1.17포인트(1.68%) 상승한 7,953.41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7,9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7,9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61포인트(0.71%) 오른 1,215.95를 나타냈다.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AI·반도체 랠리와 맞물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뉴욕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2026.05.12

코스피 7천 돌파 열기 속 국내 증시 시총 첫 7천조원 시대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7천조원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자 국내 증시 전체 몸집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합계는 7천47조9천47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6천372조1천290억원, 코스닥은 671조9천900억원 수준이다.코넥스 시장까지 포함한 전체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7천51조7천750억원으로, 코넥스를 포함한 기준 역시 처음으로 7천조원을 넘어섰다. 4개월 만에 3천조원 증가국내 증시 시총은 올해 들어 가파른 속도로 불어났다. 지난 1월 2일 처음 4천조원을 넘어선 뒤 한 달 만인 2월 3일 5천조원을 돌파했다.이후 중동 지역 긴장과 이란 전쟁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27일 처음 6천조원을 넘어선 뒤 불과 8거래일 만에 7천조원 시대에 진입했다.최근 코스피의 급등 랠리가 시총 확대를 이끈 핵심 배경으로 분석된다. 코스피는 지난 2월 25일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이후 이달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섰다. 이어 하루 만인 7일 장중 7,500선까지 치솟았고, 이날은 장중 한때 7,800선을 돌파하며 ‘8천피’ 기대감까지 키우고 있다. 개인·기관 매수세 집중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2천123억원, 5천664억원 순매수하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천887억원 규모 순매도에 나섰다.시장에서는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 중심의 강세, 유동성 확대 기대감, 국내 증시 재평가 흐름 등이 맞물리며 시총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