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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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소폭 올라 출발…3100대 강보합세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3100대에 머물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12%) 오른 3107.29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15포인트(0.78%) 오른 3127.79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8억원, 1696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6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763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8원 오른 136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의 휴전 소식에 3대 대표 지수 모두 1%대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 하원에 출석해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날 전해진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소식 등으로 상승 탄력이 다소 약해졌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2%) 내린 799.1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9포인트(0.25%) 오른 802.92로 출발했지만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3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2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2025.06.25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재차 불발…내년 연례평가 노린다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선진국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도 오르지 못했다. MSCI는 현지시간(2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신흥국(EM)에 속하는 한국 지수 관련 변경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SCI는 “한국 주식시장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들의 이행 및 시장 채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매도 금지 조치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최근 불법 공매도 등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 등 규제 및 기술적 개선이 이뤄졌다"면서도 "시장 활동은 회복됐지만 규정 준수에 따른 운영 부담과 갑작스러운 규제 변화의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증시를 선진시장으로 잠재적으로 재분류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모든 쟁점이 해결되고 시장개혁이 완전히 시행되며 시장 참가자들이 변화의 효과를 철저히 평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MSCI의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1년 이상 올라야 한다.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넘어갔다. 내년 6월 후보군에 들어가면 2027년 6월에 지수 편입이 정식 발표되고, 2028년 6월에 실제 편입이 이뤄진다. 지난 20일 발표한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한국 증시는 공매도 접근성에 대한 평가가 '마이너스'(개선필요)에서 '플러스'로 상향 조정됐다. 한국 증시는 지난해 1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마이너스'를 받았는데, 올해는 공매도 접근성 항목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마이너스' 항목은 6개로 줄었다. 외환시장 자유화, 투자자 등록 및 계정설정, 청산결제, 투자상품 가용성 등의 항목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MSCI는 올해 평가 보고서에서 지난 3월 한국 증시의 공매도 거래가 재개돼 공매도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제도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외환시장에 대해서는 외국 기관투자자(RFI)의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 참여 허용, 외환시장 거래 시간 연장 등을 언급하며 "일련의 개혁 조치가 시행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절차에는 여전히 운영상의 어려움이 존재하고, 옴니버스 계좌 및 장외거래(OTC)의 활용이 제한적이어서 관련 조치의 효과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배당기준일 이전에 배당액을 확정할 수 있도록 한 배당절차를 개선한 데 대해서도 "이를 채택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증시를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론티어시장, 독립시장으로 분류한다. 이런 분류 기준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자금 규모 결정에 활용돼 국가 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 지난 1992년부터 신흥시장에 편입돼오다 2008년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등재가 불발됐고, 결국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됐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달 주요 금융회사들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편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계좌개설 요건 완화 등 외환시장 선진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2025.06.25

'중동 휴전' 코스피 3090대 급등…코스닥 11개월만에 800선 코스피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24일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76.69포인트(2.54%) 오른 3,091.16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6.67포인트(1.55%) 오른 3061.14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5.3원 내린 136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동 위기로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대표 지수 모두 1% 가까이 올랐다. 뉴욕증시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자 국내 증시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도 약 11개월 만에 장중 8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을 웃돈 것은 2024년 8월 1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09포인트(2.05%) 오른 800.8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7포인트(1.44%) 오른 796.96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1억원, 46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350억원 순매도 중이다.

2025.06.24

서경덕 교수, '스타벅스 민폐 카공족' 언급…"외국인 의아해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의 ‘민폐 카공족’ 논란을 언급하며 “외국인도 의아해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23일 SNS를 통해 "최근 SNS에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된 사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서 우려된다"고 말했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은 최근 국내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을 설치해 둔 모습이다. 앞서 이 사진이 처음 올라온 게시물에서 누리꾼은 "맨날 이렇게 자리 맡아두고 자리에 없다"면서 "이날은 내가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카페에서의 이런 식의 민폐 논란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한 외국인과 스타벅스에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서 교수의 미팅 당시 옆 테이블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칸막이를 쳐 놓고 한 손님이 자고 있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이를 본 외국인이 정말로 의아해했다"며 "어떻게 공공장소인 카페에서 자기 영역을 마음대로 표시하고 저런 개인행동을 할 수 있냐며 고개를 갸우뚱해 민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곧 7∼8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해 카페를 수없이 이용할 텐데 걱정"이라며 "더 이상 이런 '민폐 카공족'이 나타나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2025.06.23

코스피, 3년 5개월만에 장중 3000선 돌파 코스피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다. 20일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9포인트(0.88%) 오른 3003.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8포인트(0.29%) 오른 2986.52로 출발했다.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 후 오름폭을 키워 오전 10시 45분께 3000.46까지 올라 3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장중 3000선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6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개인은 13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전환했다고,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개인은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22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4포인트(0.80%) 오른 788.75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14%) 오른 783.63으로 출발했다.

2025.06.20

코스피, 3000 돌파 눈앞에…2950대 상승 중동 위기 속에서도 코스피가 18일 상승세를 보이며 300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8.03포인트(0.27%) 오른 2958.3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67포인트(0.57%) 내린 2,933.63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에서 오르내리다가 소폭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7.2원 뛴 1379.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07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5억원, 84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46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 개입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의 5월 소매 판매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해 경기 침체 우려도 커졌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에는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앞두고 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중동 사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주시하며 투자심리가 재차 약화했다"며 "국내 증시는 단기 급등 피로감이 더해지며 매물 소화가 진행될 것이며 중동발 새로운 뉴스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7포인트(0.59%) 오른 780.22다. 지수는 전장보다 3.05포인트(0.39%) 내린 772.60으로 출발해 약보합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38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51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25.06.18

중동 위기 여파…코스피,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7거래일간의 상승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13일 중동 위기의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41포인트(0.87%) 내린 2894.62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4포인트(0.36%) 오른 2930.57로 출발했지만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 1% 넘게 하락하며 287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이 장 후반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9포인트(2.61%) 내린 768.86으로 마쳤다.

2025.06.13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2900선 돌파…2890선 등락 코스피가 11일 장중 29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5포인트(0.74%) 오른 289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7포인트(0.54%) 오른 2887.32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워 장중 2904.21까지 올라 2900선을 돌파했다. 장중 2900선 돌파는 2022년 1월 18일(2902.79)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32억원, 기관이 48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982억원의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1포인트(1.51%) 오른 782.8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23포인트(0.55%) 오른 775.43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78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4억원, 36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069억원의 매도 우위다.

2025.06.11

서울도서관, '서울 거주자' 제한 푼다…전 국민 도서대출 가능 서울도서관이 '시민의 도서관'에서 '국민의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자에게만 제공했던 도서 대출 서비스 대상을 10일부터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시 거주자이거나 서울에 직장·학교가 있는 시민만 책을 빌릴 수 있었다. 지리·문화적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도서관의 특성상 타지역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았지만 '서울 지역 제한' 규정으로 인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회원가입만으로 서울도서관 도서 대출이 가능해진다. 1인당 7권까지 도서 대출이 가능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대출 가능 권수가 14권으로 늘어난다. 서울 시민과 타지역 거주민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분된다. 정회원과 준회원 모두 도서 대출이 가능하지만, 전자책 대여 서비스는 정회원에게만 제공된다. 시는 서울도서관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개인정보 재동의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확대하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소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가족 회원 간 대출 목록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한다. 

2025.06.10

코스피 이틀째 '상승' 2790대…외국인 오늘도 '사자' 코스피가 5일 새 정부의 경기·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1포인트(0.92%) 오른 2796.4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해 계속해서 2790대에 머물러 있다. 전날에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도 1659억원어치를 사들여 '사자' 기조를 유지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1천304억원의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 내린 136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22% 내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0.32%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5월 민간고용 증가치가 2023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시장 예상을 하회해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다. 한국시간 6일 밤 공개되는 5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신규고용 및 실업률 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고 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여대야소 구도하에서 신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정책 추진력 기대감이 높아지며 정책 수혜 주도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코스피가 4월 초 저점 이후 20% 이상 오르며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한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 유입 지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05포인트(0.41%) 오른 753.26이다. 지수는 1.38포인트(0.18%) 오른 751.59로 출발한 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53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55억원, 기관은 61억원어치를 팔았다. 삼천당제약(9.16%)이 급등했고, 리노공업(4.82%), 펄어비스(1.82%), 펩트론(1.80%), 에이비엘바이오(1.31%), 에스엠(1.25%) 등이 상승세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