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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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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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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8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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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취약계층 우선 45만~55만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 거주자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카드·상품권 선택 가능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다. 선불카드나 지류형 상품권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받을 수 있다.첫 주에는 접속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30일에는 4·9뿐 아니라 5·0도 신청 가능하다. 2차는 국민 70% 대상 예정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예정된 2차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은 1차 대상자를 포함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미사용분 소멸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유흥업소, 사행업종, 환금성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매장에서 직접 결제하는 대면 결제 방식은 일부 허용된다. 이의신청도 가능지원 대상 선정이나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나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1670-2626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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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결혼정보회사 듀오 [듀오 웹사이트 캡처.
결정사 듀오 회원 43만명 정보 유출…민감 프로필까지 노출, 과징금 12억원 부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43만여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돼 정부가 약 12억원 규모의 제재를 내렸다. 단순 연락처 수준을 넘어 주민등록번호, 학력, 직장, 종교, 혼인경력, 신체정보 등 결혼정보 서비스 특성상 축적된 민감 프로필 전반이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주식회사 듀오정보에 과징금 11억9천700만원과 과태료 1천320만원을 부과하고, 피해 회원에게 즉시 유출 사실을 통지하라고 명령했다. 홈페이지 공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 해킹 경로는 직원 업무용 PC조사 결과 사고는 지난해 1월 개인정보를 취급하던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커가 회원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정회원 42만7천464명의 정보가 유출됐다.유출 항목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뿐 아니라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형제관계, 장남·장녀 여부, 학교명, 전공, 졸업연도, 직장명, 입사 시기 등이 포함됐다. 결혼정보회사 특성상 개인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생활 성향까지 한 번에 노출된 셈이다. 보안 미비·장기 보관도 적발정부는 듀오가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데이터베이스 접속 과정에서 인증 실패가 반복될 경우 접근을 차단하는 통제 장치가 미흡했고,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에도 안전성이 낮은 암호화 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조사됐다.또 별도 법적 근거 없이 회원 가입 단계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고, 내부 방침상 보유기간 5년이 지난 회원 정보 29만8천566건도 파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2시간 내 신고 의무도 지연 정황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일정 기간 내 감독기관 신고와 이용자 통지가 필요하지만, 듀오는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를 지연한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 회원에게 개별 통지도 하지 않아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늦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혼정보업계 전반 경고음이번 제재는 결혼정보업계가 일반 플랫폼보다 훨씬 민감한 데이터를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입자의 신원, 경제력, 가족관계, 종교, 가치관 등은 유출 시 단순 스팸을 넘어 사생활 침해, 신상 특정, 맞춤형 사기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듀오는 현재 신규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회원들에게 사과하며 현재까지 확인된 2차 피해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지금 확인할 점기존 회원이라면 유출 통지 여부를 확인하고, 동일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했다면 즉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미싱·사칭 연락, 혼인·재산·직장 정보를 언급하는 맞춤형 접근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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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미국 가수 데이비드(D4vd)
美 인기 신예 가수 D4vd, 10대 소녀 살해 혐의 기소…충격 확산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D4vd가 미성년자 성범죄와 살인 혐의로 기소되며 미국 음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10대 피해자가 범행을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해까지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미국 Los Angeles County 지방검찰청은 20일(현지시간) 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인 D4vd를 1급 살인, 미성년자 대상 상습 성폭행, 시신 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Los Angeles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D4vd는 2023년부터 당시 13세였던 피해자를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뒤, 피해자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밝히자 2025년 4월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후 시신을 훼손한 정황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피해자 시신은 지난해 9월 D4vd 명의의 Tesla 차량 안에서 상당히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디지털 기록, 물리적 증거, 법의학 자료 등 대규모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 “모든 혐의 부인”D4vd 측은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단은 무죄를 주장하며 향후 재판 과정에서 검찰 증거의 신빙성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형사재판 특성상 배심원 선정과 증거 공방까지 포함하면 장기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Z세대 스타의 추락D4vd는 인디록, R&B, 로파이 팝을 결합한 음악으로 젊은 세대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소셜미디어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했고, 올해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북미·유럽 투어도 진행 중이었다.급부상하던 아티스트가 중범죄 혐의 피고인으로 전환되면서 음원 플랫폼 대응, 공연 계약 해지, 레이블 관계 정리 등 후폭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 중범죄 기준상 중형 선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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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이란 해안을 지나는 컨테이너선
이란 “무인기로 미군 군함 타격” 주장…휴전 협상 앞두고 긴장 재고조 이란군이 자국 상선 나포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 군함을 무인기(UAV)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주 휴전 만료와 종전 협상을 앞둔 시점이어서 중동 정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19일 대변인을 통해 미국이 이란 상선을 나포한 데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군 군함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미국의 “해적 행위와 공격”이 계속될 경우 군사 대응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다만 미군은 이란의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실제 드론 공격이 있었는지, 피해가 발생했는지 여부도 현재까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내부 결속용 선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상선 나포 둘러싼 충돌이번 갈등의 직접 계기는 미국의 이란 화물선 억류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스카’라는 이란 화물선이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 했다고 밝혔다.미군 중부사령부는 해당 선박이 경고에 6시간 동안 응하지 않았고, 이후 함포 사격으로 추진 장치를 무력화한 뒤 해병원정대가 승선해 억류했다고 설명했다. 선박은 중국에서 오만만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전해졌다. 휴전·종전 협상에 악재이번 사건은 오는 21일 만료 예정인 미국-이란 간 2주 휴전과 후속 종전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해상 충돌이 현실화할 경우 양측 강경파 입지가 커지며 협상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특히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긴장이 높아질 경우 국제 유가와 해상 보험료,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시장 관심은 미국 대응 수위향후 시장과 국제사회는 미국이 이란의 군함 타격 주장을 사실로 판단할지, 추가 군사 조치에 나설지 주목하고 있다. 실제 교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심리적 긴장감만으로 금융시장과 에너지 시장은 흔들릴 수 있다.휴전 국면에서 시작된 기대감이 다시 군사 충돌 리스크로 바뀌는 흐름이다. 중동 정세는 단기간에 안정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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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북한,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북한, 신형 전술미사일 ‘화성포-11라’ 공개…확산탄·지뢰탄 탑재로 위협 증대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를 공개하며 근거리 타격 전력 강화에 나섰다. 정밀 유도 성능에 더해 확산탄과 공중지뢰살포탄 탑재 능력을 드러내면서 수도권과 주한미군 핵심 기지를 겨냥한 새로운 위협으로 평가된다.북한은 전날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화성포-11라 수 발을 시험 발사했고, 20일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는 방파제 끝 발사대에서 미사일을 쏘아 해상 표적 섬에 확산탄을 살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확산탄 장착 시험 발사 장면을 대외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SSM 닮은 근거리 타격 체계화성포-11라는 기존 KN-23 계열을 소형화한 무기로 분석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우리 군의 한국형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와 유사한 개념의 체계로 보고 있다. 전선 인근에서 적 지휘소와 포병 진지, 군수시설, 공군기지 등을 신속히 타격하는 목적의 무기다.북한은 미사일 5기로 136㎞ 떨어진 섬 지역 12.513헥타르를 고밀도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거리는 서울은 물론 평택 주한미군기지, 오산 공군기지, 천안·아산권까지 포함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확산탄·지뢰탄 결합, 방어 부담 커져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탄두 구성이다. 확산탄은 공중에서 수십수백 개 자탄으로 분리돼 넓은 지역을 동시에 공격한다. 활주로, 병력 집결지, 차량 대기지, 방공 포대 등에 큰 위협이 된다. 일부 자탄이 불발될 경우 사후 피해 위험도 남는다.공중지뢰살포탄은 특정 지역에 지뢰를 광범위하게 살포해 기동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정된다. 전시 상황에서 증원 병력 이동로와 항만, 활주로, 교량 접근로 등을 봉쇄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한미 연합전력 겨냥한 전력 재편 신호전문가들은 북한이 장사정포와 단거리 탄도미사일 사이의 공백 전력을 메우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량 동시 발사와 정밀 타격 능력을 결합해 수도권-평택 축의 한미 연합 핵심 거점을 집중 압박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는 분석이다.최근 중동 전장에서 확산탄이 방공망 대응을 어렵게 만든 사례를 북한이 주목하고, 이를 자국 전술미사일 체계에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경계 요소로 꼽힌다. 군 대응은 탐지·요격·분산 운용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려면 발사 징후 조기 탐지, 다층 미사일 방어망 강화, 기지 분산 운용, 활주로 신속 복구 체계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북한의 전술미사일 고도화는 한반도 전장 환경이 한층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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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양양 낙산항 어선 전복 사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경찰, ‘양양 어선 전복’ 초기 구조 부실 의혹 수사 착수 지난달 강원 양양군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구조대원들의 초동 대응이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사고로 숨진 70대 선장 A씨의 유족들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구급대원 등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유족 측은 대원들이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도 구명환 투척, 구명줄 제공 등 기본적인 구조 조치를 즉시 시행하지 않아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 57분께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A씨가 몰던 3톤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고,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방파제 인근까지 헤엄쳐 와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10시 15분께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유족 측은 당시 촬영된 영상 등을 근거로, 출동 대원들이 최소 1분 이상 방파제 위에서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고 즉각적인 구조 행동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 유족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대륜 서봉하 변호사는 “당시 피해자는 손을 흔드는 등 의식이 있는 상태였고, 현장에 있던 지인들은 직접 구조를 시도하고 있었다”며 “그 시점에라도 구명환을 던지는 등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졌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들은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관련 기관이 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만큼, 현장 영상과 무전 기록 등 객관적 자료 확보를 위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구조활동 부재에 대한 조사 요청’ 청원이 올라왔으며, 17일 기준 3천 명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소방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대응했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못한 점에 대해 도의적으로 송구하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 대원 징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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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대전법원 전경
검찰 세입 담당 공무원, 과오납금 조작해 39억원 편취 검찰 내부 회계 시스템을 이용해 거액의 국고를 빼돌린 사건이 재판 단계에 들어섰다. 공무원이 세입 구조를 악용해 장기간 범행을 이어간 점에서 공공 재정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오납금 가장해 39억 편취…가족 계좌로 송금대전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등손실) 혐의로 기소된 A씨(38)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A씨는 대전지검 서산지청에서 세입 업무를 담당하던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반환 대상인 벌금 과오납금이 발생한 것처럼 시스템에 허위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이 과정에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환급금을 생성한 뒤 이를 가족 명의 계좌로 송금하는 수법을 반복했고, 편취 금액은 약 39억9천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 공판서 혐의 전면 인정…추가 기소 예정이날 재판에서 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피고인 역시 변호인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취지로 답했다.검찰은 현재 기소된 혐의 외에도 별도의 현금 횡령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기소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재판부는 오는 5월 28일 공판을 다시 열고,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해 심리할 계획이다. 법적 쟁점…‘국고등손실’ 적용과 내부통제 책임이번 사건의 핵심 법적 쟁점은 ‘국고등손실’ 혐의 적용이다.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은 공무원이 직무를 이용해 국가 재산에 손실을 끼친 경우 일반 횡령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피해 금액이 수십억 원대에 이르는 만큼 중형 선고 가능성이 거론된다.아울러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통한 허위 입력이 장기간 적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효성 문제도 함께 제기된다.전문가들은 단순 개인 비위 사건을 넘어, 환급·정산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드러난 사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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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중동발 위기에 유류할증료 최대 5배 이상 올라
고공행진 유가에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항공권 가격 구조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유가 상승이 직접 반영되는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에 진입하면서, 항공권 총 비용이 사실상 재편되는 흐름이다. 한 달 만에 18단계→33단계…역대 최대 상승폭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값은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현행 33단계 체계 중 최고 구간에 해당하는 수치다.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연료비 상승분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 부과하는 구조로, 국토교통부의 거리비례 기준에 따라 매월 조정된다.이번 상승은 단순한 인상 수준을 넘어 구조적 급등으로 평가된다. 4월 18단계에서 5월 33단계로 단숨에 15단계가 상승하며,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폭 변동을 기록했다. 올해 3월 6단계였던 점을 감안하면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에서 최고 단계로 올라선 셈이다. 대한항공 최대 56만4천원…장거리 노선 부담 급증국내 항공사들도 즉각 반영에 나섰다.대한항공은 5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최소 7만5천원에서 최대 56만4천원으로 책정했다. 이달 기준 최대 30만3천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특히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서는 왕복 기준 최대 50만원 이상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반면 후쿠오카, 칭다오 등 단거리 노선도 최소 7만5천원이 부과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아시아나항공 역시 5월 유류할증료 인상을 예고한 상태로, 현재보다 수십만원 확대된 수준이 유력하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도 연쇄 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지금 발권이 유리”…수요 선반영 가능성유류할증료는 ‘탑승 시점’이 아니라 ‘발권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달 안에 항공권을 구매하면 낮은 단계 요금이 적용되며, 이후 유가 변동과 무관하게 추가 부담이나 환급은 발생하지 않는다.이 같은 구조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선발권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업계에서는 5월 인상 이전에 항공권 구매를 서두르는 움직임이 일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행 수요 위축 우려…항공시장 변수 확대문제는 소비 위축이다.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실질 운임 부담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인상이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적 변수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전쟁 종료 이후에도 국제유가가 빠르게 안정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고유가 환경이 일정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항공업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체감 부담이 크다”며 “여행 수요 위축과 항공시장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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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교원 절반, 학생에게서 폭행 직간접 경험…민원 두려워 미신고" 송고시간 2026-04-15 10:56  한국교총, 계룡 고교생 사건 후 설문조사…"학생부 기재해야"   남학생_여자선생님 교권 침해
“교사 절반, 학생 폭행 경험”…교권 침해 확산에도 신고율 13.9%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교사 상당수가 폭행을 포함한 침해를 경험하고도 신고하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권 침해 경험 86%…폭행·상해도 절반 수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0%가 교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수업 방해와 지시 불이행이 93.0%로 가장 많았고, 언어폭력 87.5%, 위협 행동 80.6%, 성 관련 문제 47.5%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학생으로부터 폭행이나 상해를 당했거나 이를 목격했다는 응답도 48.6%에 달해, 단순 갈등을 넘어 물리적 위험까지 확산된 상황이 확인됐다. 반복되는 침해…누적 경험도 적지 않아교권 침해 경험 횟수는 13회가 21.7%로 가장 많았지만, 46회 13.3%, 7~9회 7.1%, 10회 이상 6.5% 등 반복적 피해를 겪었다는 응답도 이어졌다.이는 일부 사건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교권 침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신고율 13.9%…“민원·소송 부담에 침묵”이처럼 침해 경험이 광범위하게 나타났지만, 실제로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는 응답은 13.9%에 그쳤다.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실질적 해결이 되지 않아서’가 2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동학대 신고나 법적 분쟁 부담(23.8%), 악성 민원 보복 우려(16.3%) 등이 꼽혔다.교사들이 제도적 보호보다 ‘사후 리스크’를 더 크게 인식하면서 신고 자체를 회피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학생부 기재 필요”…제도 개선 요구 확대교원단체는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 학생부 기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학생 간 폭력은 기록되지만 교사 대상 폭력은 기록되지 않는 구조가 제도적 불균형을 만든다는 문제 제기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관련 소송에 대한 국가 책임제 도입,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기준 명확화, 무고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 제도 개선 요구도 제시됐다. 교권 보호 vs 학생 권리…법적 경계 재정립 필요이번 조사 결과는 교권 보호와 학생 권리 보장 사이의 균형이 재조정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특히 생활지도 과정에서 교사의 행위가 ‘정당한 교육활동’인지, ‘정서적 학대’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불명확한 상황이 현장의 위축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형사·민사 분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법적 기준과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는 입법 논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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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미국이 대이란 해상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가까워졌다.
전국 휘발유값 2천원 턱밑…중동 변수에 상승 압력 지속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천원선에 근접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시장에도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14일 오전 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96.2원으로 전일 대비 1.3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 역시 1.0원 오른 1,989.8원을 기록했다. 서울·제주 등 일부 지역 이미 2천원 돌파지역별로는 이미 2천원선을 넘어선 곳이 나타났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26.6원, 경유는 2,012.3원으로 집계됐다. 제주, 충북, 경기 등도 2천원대에 진입하며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체감 물가 부담도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제유가 급등…해상봉쇄 영향 본격화이번 유가 상승의 직접적 배경에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조치가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국제유가가 빠르게 상승했다.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99.36달러로 4.37%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 5월물도 99.08달러로 2.60% 올랐다. 두 지표 모두 배럴당 100달러선에 근접하며 시장 긴장을 반영했다.국제유가 상승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현재 상승세가 단기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중…상승 속도는 제한정부는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3차 조치 기준으로 휘발유는 L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수준에서 공급가격 상한이 유지되고 있다.다만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정유사 공급가와 실제 소비자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시장 왜곡 또는 정책 조정 논의가 불가피해질 가능성도 있다.전반적으로 국내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변수 사이에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향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흐름이 가격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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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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