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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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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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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8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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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눈이 쌓여 있다. 2026.1.25
美 초강력 눈폭풍 강타...항공편 1만편 결항·최소 8명 사망 강력한 겨울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강타하며 대규모 정전과 항공 대란,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눈폭풍은 남서부에서 시작해 중부를 거쳐 북동부로 이동하며 영향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 당국은 주말 이후까지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남서부에서 북동부까지 확산…인구 절반 영향권폭설과 진눈깨비, 얼음비가 동반된 이번 눈폭풍은 남부를 지나 중부와 북동부로 이동했다. 현재 미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는 약 1억8천500만 명이 주의보 또는 경보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정전 사태…100만 가구 전력 중단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테네시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강풍과 결빙된 눈의 무게로 전선이 끊기며 일부 지역에서는 복구까지 수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항공편 1만편 결항…코로나 초기 이후 최대 규모폭설과 결빙 여파로 하루 동안 1만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주말 전체로는 결항 규모가 1만4천편을 넘어섰다.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등 동부 주요 공항에 결항이 집중됐고, 다음 날 운항 예정 항공편도 이미 2천편 이상 취소됐다. 최소 8명 사망…저체온증 등 인명 피해미국 전역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에서 5명, 텍사스 1명, 루이지애나 2명으로, 저체온증과 교통사고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북동부 60㎝ 폭설 예보…한파 장기화 우려기상 당국은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최대 30∼60㎝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남부부터 북동부까지 강한 한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체감 온도 급락에 따른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주정부 비상 대응…외출 자제 당부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최소 22개 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연방 정부는 워싱턴DC 내 정부 기관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국토안보부 장관은 빙판길 위험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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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
주말까지 한파 지속, 아침 -19도, 낮에도 영하권 2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19도까지 떨어지고, 중부를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19도…중부·내륙 중심 혹한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은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도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남부해안은 -10도에서 -5도 수준이다. 낮에도 영하권…서울 -1도 예상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전망된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적지 않겠다. 주요 도시 예상 기온은 서울 -12도에서 -1도, 인천 -11도에서 -1도, 대전 -11도에서 2도, 광주 -4도에서 5도, 대구 -7도에서 4도, 울산 -6도에서 5도, 부산 -4도에서 6도다. 주말까지 강추위…다음 주도 평년보다 낮아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다. 이후에도 기온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아 다음 주에도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서해안·제주 눈 계속…빙판길 주의23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과 광주·전남중부내륙, 전라서해안, 제주에 눈이 내리겠다. 이후 늦은 오후 인천·경기서해안, 밤에는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 전북, 제주에 다시 눈이 시작되겠다. 충청과 호남, 경상서부내륙은 24일 새벽까지, 전라서해안은 24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예상 적설은 전남서부·전북서해안·제주산지 15㎝,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서해5도, 울릉도·독도, 제주중산간 13㎝ 수준이다. 이미 눈이 쌓인 서해안과 제주에서는 추가 적설과 빙판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산지·동해안 강풍…해상도 풍랑23일 강원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해상에서는 동해안에 너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와 남해 일부 해상,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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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임정란
[의정부파수꾼의 법생각] 증거 수집 위한 녹음은 다 괜찮을까?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대화를 녹음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민사분쟁에서 상대방과의 대화 녹음은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됩니다. 그러나 녹음의 증거로서의 역할과 음성권 침해로 인한 불법행위 성립은 별개의 문제에 해당하는데요, 증거로 사용하기 위한 대화 녹음이 최근 불법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는 판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성권은 헌법 제10조 제1문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에서 파생되는 일반적 인격권의 한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음성이 자기 의사에 반하여 함부로 녹음, 재생, 녹취, 복제, 방송, 배포 등이 되지 아니할 권리를 가집니다. 음성권으로 보호되어야 하는 음성 정보의 내용은 반드시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항으로 한정되지 않고, 업무상 대화, 일상적 대화를 포함하여 개인이 공개를 원하지 않는 모든 음성 정보가 음성권의 보호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대법원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하였더라도 그 녹음 파일이나 녹취록을 민사소송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일관되게 판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사소송에서의 자유심증주의와 진실발견의 필요성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녹음행위가 적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판례는 녹음행위 자체의 적법성과 녹음물의 증거가치를 구분하는데요, 판례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하였다는 사실만으로 그러한 녹음행위가 음성권을 위법하게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명시하면서도, ① 상대방의 명시적인 반대의사에도 불구하고 녹음하였거나, 상대방을 기망 또는 협박하여 녹음하는 경우 등 침해방법이 사회통념상 부당한 경우와, ② 녹음 내용을 부당하게 사용·유포한 경우의 두가지 유형에서 불법행위 성립을 인정합니다. 다만 위 경우에도 즉시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달성하려는 이익의 내용과 필요성(정당방위, 증거보전, 권리행사 등), 상대방이 입게 되는 피해의 성질과 정도, 녹음 및 공개의 경위와 방법, 통화내용의 성격, 사회통념상 수인 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법성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향후 소송에서 사용할 증거 수집을 위해 녹음을 고려하실 때는, 증거가치뿐만 아니라 음성권 침해로 인한 역소송 리스크까지 충분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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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0년 이상 한 종교인으로부터 체계적인 그루밍 피해를 당해왔다. / SNN(Chat GPT 생성 이미지)
당신 곁의 보이지 않는 위협 ③그루밍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배, 협상 테이블에 선 피해자” “그 사람을 다시 마주쳐야 한다는 생각에 잠을 잘 수 없었어요.”A씨는 10년 넘게 이어진 관계를 끝내고 싶었다. 시작은 신앙이었다. 조언과 보호처럼 느껴졌던 말과 행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제가 되었고, 관계는 점차 불공정한 계약과 금전적 착취, 심리적 지배로 변해갔다. 공포에 휩싸인 A씨가 도움을 요청한 곳은 스카이즈 시큐리티였다. 이 시리즈는 스카이즈 시큐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6가지 경호 사례를 기록한다.— SNN 편집자 주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A씨(30대)는 10년 이상 한 종교인으로부터 체계적인 그루밍 피해를 당해왔다. 가해자는 신앙을 빌미로 A씨의 수입을 갈취했고,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했다.오랜 고민 끝에 A씨는 가해자와 맺은 불공정 계약을 파기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가해자와의 대면이 두려웠다. 그동안 받았던 심리적 압박과 통제가 트라우마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혼자서는 도저히 그 사람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동안 협박과 가스라이팅에 시달려왔기 때문에 또다시 제가 무너질까 봐 두려웠습니다.”A씨는 스카이즈 시큐리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심리적 안정 최우선… 촘촘한 경호 계획 수립경호팀은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A씨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가해자의 협박, 가스라이팅 등 일체의 위협과 돌발행위를 저지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지난 12월, 경호팀은 A씨의 자택부터 동행했다. 차량으로 학원까지 이동하는 동안 A씨 곁을 지켰고, 학원 도착 후에는 내외부에 4명의 경호원이 배치됐다.경호팀은 사전에 학원 내부의 CCTV 위치를 파악하고, 비상시 대피 경로를 확보했다. 가해자의 돌발 행위에 대비해 여러 시나리오도 준비했다. 가해자가 고성을 지를 경우 채증 및 진정 유도 후 대화를 중단하고, 협박할 경우 즉각 제지 및 경찰 신고, 폭행할 경우 즉각 제압 후 A씨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는 계획이었다. “경호원을 본 가해자, 소극적 태도로 180도 변해”오후, 가해자가 학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경호원을 인지한 가해자의 태도는 예상과 달리 소극적으로 변했다.약 1시간 20분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가해자는 평소와 달리 위협적인 언행을 하지 않았다. 그동안 A씨를 통제하던 협박과 가스라이팅은 찾아볼 수 없었다.협상은 결렬됐지만, A씨는 가해자의 압박 없이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전달할 수 있었다. 경호팀은 협상 종료 후 A씨와 함께 학원을 떠났고, 가해자와의 접점을 최소화했다.“경호원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든든했어요. 평소 저를 지배하던 그 사람이 얌전해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혼자였다면 또 무너졌을 텐데, 제 의견을 똑바로 말할 수 있었어요.”A씨는 경호 서비스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노출된 주거지… 추가 보안 조치 권고경호팀은 A씨의 거주지가 가해자에게 이미 노출된 상황임을 확인하고, 주거 보안 강화를 조언했다. 향후 추가적인 대면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후속 경호 일정도 협의했다.스카이즈 시큐리티 이영재 팀장는 “그루밍 범죄 피해자들은 장기간의 심리적 지배로 인해 가해자와의 대면 자체를 극도로 두려워한다”며 “경호원의 존재만으로도 가해자의 태도가 달라지고, 피해자가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루밍 범죄, '보이지 않는 통제'의 굴레그루밍(grooming)은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착취하는 범죄다. 특히 종교, 멘토링, 직장 관계 등을 이용한 그루밍은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기 어렵게 만든다.전문가들은 "그루밍 피해자는 장기간의 심리적 통제로 인해 가해자로부터 벗어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며 "법적 대응이나 대면 상황에서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스카이즈 시큐리티 이영재 팀장은 "가스라이팅과 그루밍 범죄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EP.4 협박과 보복관련 경호 사례가 연재됩니다. 사진 제공: 스카이즈 시큐리티 스카이즈 시큐리티 | 개인 신변보호 · VIP의전 · 기업보안 · 연예인경호 ·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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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김병기, 재심 포기 이어 자진 탈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자진 탈당했다.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서울시당에 탈당계 제출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김 의원이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재심 포기 선언에 이어, 결국 당적을 스스로 정리하는 선택을 하게 됐다. 기자회견 발언과 달라진 행보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며 자진 탈당 가능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같은 날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입장을 선회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의총 표결 불가피 판단이 변수정치권에서는 김 의원의 결정 배경으로 ‘의원총회 표결 부담’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고 있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현직 의원 제명은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자진 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 의총에서 제명안 찬반 표결이 불가피해지는 상황이었다. “동료 의원들 부담 주고 싶지 않다”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며 선배·동료·후배 의원들에게 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윤리심판원 제명 의결을 확정하거나 당 대표가 비상징계권을 행사하더라도 의총 절차는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진 탈당이 현실적인 선택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리심판원, 제명 의결 이미 확정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김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사안의 중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제명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이후 재심을 포기했고, 이날 탈당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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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일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방문한 뒤 나와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5.12.2
경찰, 장경태 ‘보복 압박 의혹’ 제기한 고소 여성 전 연인 소환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보복성 압박’ 주장에 대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경찰은 의혹을 제기한 고소 여성의 전 연인을 불러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전 연인 A씨 소환 조사…명예훼손·무고 혐의 고소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오후,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연인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장 의원을 명예훼손과 무고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경찰서에 출석해 “장 의원이 자신을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허위 지목하고 신분과 직장까지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신원 공개·직장 압박…2차 피해” 주장A씨는 “장 의원이 피소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제 신원을 노출했고, 피해자뿐 아니라 저에게도 2차 피해를 가했다”며 “제 직장에 감사와 감찰을 진행하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이어 “본질은 성범죄 문제”라며 “피해 여성이 잡아당겼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영상 촬영 논란에 반박…“법리 다툼 의미 없다”A씨는 사건 당시 영상 촬영이 중단된 경위에 대해 “당황한 상태에서 말리다 보니 촬영이 멈춘 것”이라며 “이를 조작이나 왜곡으로 몰아가는 것은 범죄 사실 판단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범죄에 더해 무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A씨는 사건 당일 여자친구를 데리러 여의도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목격했고, 이를 촬영한 영상 파일을 언론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이미 피의자 조사…경찰, 처분 고심경찰은 지난 10일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현재 관련자 진술과 영상 등 증거를 종합해 처분 수위를 검토 중이다.이번 사건은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사실관계 다툼에 더해, 고소·맞고소와 ‘보복 압박’ 주장까지 얽히며 수사가 복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권 파장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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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책으로 마련한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쿠팡,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 개시…보상 실효성·법적 영향 논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책으로 마련한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을 15일부터 시작했다. 대상은 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약 3천370만 명으로, 쿠팡·쿠팡이츠·쿠팡트래블·알럭스(R.Lux)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5만원 구성·기한·차액 환불 불가구매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 5천원, 쿠팡이츠 5천원, 쿠팡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으로 구성됐다. 사용 기한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이용권 금액보다 낮은 상품을 구매할 경우 차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도서·분유·주얼리 등 사용 제한일부 품목에는 사용 제한이 적용된다. 도서·분유·주얼리·상품권은 구매 대상에서 제외되며, 쿠팡트래블에서도 호텔 뷔페나 e쿠폰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쿠팡은 관련 규제와 환금성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회원 유형별 이용 조건 달라회원 유형에 따라 이용 조건도 차이가 난다. 와우 회원은 최소 주문 금액 제한이 없지만, 일반 회원은 로켓배송과 로켓직구에서 각각 최소 주문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탈퇴 회원은 기존 번호로 재가입해야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까지 최대 3일이 소요된다. “마케팅성 보상” 비판…국회 지적에도 유지쿠팡은 “개인정보 유출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제공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금이 아닌 구매이용권 형태라는 점에서 실질적 피해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청문회에서도 ‘마케팅성 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쿠팡은 기존 보상안을 유지했다. 법조계 “법적 분쟁 영향은 제한적”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형사·민사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이번 보상안의 법적 영향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이번 구매이용권 지급은 쿠팡이 일방적으로 제시한 조치로, 법적 합의가 성립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현금성 보상이 아니어서 진행 중인 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시민사회 ‘거부 운동’…여론 변수는 사용률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보상안을 ‘형식적 조치’로 규정하며 거부 운동을 선언했다. 13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업계에서는 실제 이용권 사용률과 소비자 반응이 향후 여론과 소송 흐름을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쿠팡은 이용권 지급을 악용한 스미싱 피해를 우려하며 “공식 문자에는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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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이혼 전 자녀 인도 문제는 여전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SNN Chat GPT 이미지 생성
[연재] 당신 곁의 보이지 않는 위협 ② 이혼 중 강제 자녀 납치 "합의 무시한 자녀 납치… 경호 작전으로 되찾아" 이혼 진행 중 사전 합의를 무시한 배우자가 어린 자녀를 납치했다. 경찰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실종 신고를 권했다. 끝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A씨가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한 곳은 스카이즈 시큐리티였다. 이 시리즈는 스카이즈 시큐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6가지 경호 사례를 기록한다.— SNN 편집자 주 사라진 아이, 무책임한 대응지난 7월 1일, 평범한 오후였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급한 전화를 받은 A씨는 순간 숨이 멎는 듯했다."아버님, 어머님이 아이를 데려가셨어요."A씨와 배우자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 첫째 자녀를 A씨가 양육하기로 사전에 합의한 상태였다. 하지만 배우자는 어린이집 근처에서 선생님과 산책을 하던 자녀에게 무단으로 접근해 자녀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사라졌다. 어린이집 선생님과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예상 밖이었다."임시 양육자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실종 신고를 하세요."부모 중 한 명이 자녀를 데려간 상황에서 경찰은 적극적인 조력을 회피했다. A씨는 절망했다. 자녀가 어디에 있는지, 안전한지조차 알 수 없었다. 3일간의 분석, 그리고 발견A씨는 스카이즈 시큐리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호팀은 즉시 움직였다. 자녀인도 해결 사례에 기반한 배우자의 심리 상태와 생활 패턴, 그리고 조력자 여부를 분석했다. A씨와의 면밀한 협조 끝에, 경호팀은 자녀가 배우자의 상간남 자택에 머물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7월 4일 금요일 오후 1시 45분, A씨와 경호원들은 상간남의 거주지로 향했다. 주차장에는 배우자와 상간남의 차량이 나란히 서 있었다. 경호팀은 자녀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대기했다.오후 4시 30분, 상간남이 자녀의 손을 잡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차에 태우려는 순간이었다."잠깐만요."경호원들이 재빠르게 다가가 상간남을 제지했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도와줄 수 없습니다"하지만 경찰의 반응은 또다시 냉담했다."저희가 도와줄 수 없습니다."출동조차 거부했다. 경호팀은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재차 협조를 요청했다."폭력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 상황입니다. 출동해주셔야 합니다."여러 번의 설득 끝에 출동한 경찰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차량에 탑승한 상간남은 "아이 엄마의 동의가 없다"며 A씨의 자녀를 내주지 않겠다고 버텼다.경호팀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법리적 근거를 설명하고, 자녀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자녀가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자녀는 아빠에게 가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경찰 입회 하에, 오후 5시 15분, A씨는마침내 자녀를 되찾았다. 안전한 귀가, 그리고 후속 조치경호팀은 즉시 A씨와 자녀를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상대방의 미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최종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했다.오후 6시 30분, 아이는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A씨는 자녀를 꼭 껴안았다.스카이즈 시큐리티 조선들 수석경호원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 당시, 만약 저희가 먼저 자녀의 신변을 확보하지 못했더라면, 아이와 의뢰인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었을지, 아이는 또 어떻게 되었을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경호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겼습니다”“경찰의 소극적인 태도와 상대방의 비상식적인 태도 때문에 아이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경호팀이 섬세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A씨는 경호 서비스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녀를 지키기 위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법적 공백 속 자녀 인도 문제이번 사례는 양육권자가 정해지지 않은 이혼 분쟁 상황에서 배우자의 이기적인 행동과 경찰의 소극적 대응으로 고객의 친권이 심하게 훼손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혼 시에는 양육자를 지정해야 한다. 협의이혼 시 양육권자 지정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법원에 양육권자 지정을 청구할 수 있다. 재판상 이혼의 경우는 부부의 합의 없이 가정법원이 직권으로 양육권자를 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혼 절차 중에 불거지는 자녀 인도 문제는 여전히 법적 공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전문 경호 서비스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다. 법원의 유아인도심판이나 사전처분은 절차 진행에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지만, 경호 서비스는 즉각적인 물리적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자녀 인도, 접근 차단, 안전한 대면 등 법적 절차만으로는 안전 확보가 어려운 사건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 할 수 있다. 특히 법원 명령이 내려진 후 불응하는 경우, 경호원이 고객과 자녀의 신변을 직접 보호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법적 제도를 보완하는 현실적 해결책이 된다. 다음 주에는 EP3. 가스라이팅의 덫이 연재됩니다. 사진 제공: 스카이즈 시큐리티 스카이즈 시큐리티 | 개인 신변보호 · VIP의전 · 기업보안 · 연예인경호 ·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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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여행이지 홈페이지 화면 캡처
구몬·빨간펜 운영 교원그룹 해킹…미성년자 포함 대규모 정보 유출 우려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학습지, 가전렌털, 상조, 여행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사업 구조상 피해 범위가 광범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킹 사고 인지와 초기 대응교원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가 발견됐고, 즉시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됐다. 현재 외부망을 통한 공격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비스 장애 확산이번 사고로 출판업체 교원, 교원구몬을 비롯해 유아교육기관 교원위즈, 교원프라퍼티, 교원라이프, 교원투어(여행이지),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등 사실상 전 계열사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기준 여행이지 홈페이지 등 일부 서비스는 접속이 중단된 상태다. 수사기관 신고 경과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약 13시간 만인 지난 10일 오후 9시께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수사기관에 침해 사실을 신고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 단계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과 규모현재 조사 결과에 따라 실제 유출이 확인될 경우 피해 규모가 천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구몬학습은 199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890만 명에게 학습지를 제공했으며, 가전 렌털 사업을 하는 교원웰스 역시 누적 계정이 100만 개에 달한다. 미성년자 정보 유출 우려교원그룹의 핵심 사업이 교육인 만큼, 미성년자의 이름과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교원그룹 입장교원그룹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고객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과 피해 정도, 복구 상황 등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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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별 통보에 흉기 들고 찾아가...내연녀 남편 살해 미수 30대, 징역 8년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9일 살인미수와 스토킹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이별 통보 뒤 집 찾아가 흉기 휘둘러A씨는 지난해 1월 내연관계였던 B씨(30대)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뒤에도 연락을 지속하다, 같은 해 2월 6일 흉기를 들고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A씨는 안방에서 자녀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던 B씨의 배우자 C씨(40대)를 상대로 목과 입, 어깨 부위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범행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같이 가자”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주먹으로 폭행한 뒤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 후에도 반복적 스토킹A씨는 검거돼 대구교도소에 수용된 이후에도 B씨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등기우편을 보내 면회를 요구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도 인정됐다.이 사건으로 피해자인 C씨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이상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고, 평생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있는 중대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 “결과 미실현이라도 엄중 처벌 불가피”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람의 생명은 법이 수호하는 최고의 법익이자 가장 고귀한 가치”라며 “살인 범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결과가 실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엄중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는 못했으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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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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